[광주 북구소식] 자활센터 2곳 성과평가 최우수

천정인 2023. 10. 29. 1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광주 북구 동신·일터지역자활센터 2곳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북구 소재 희망지역자활센터도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관내 모든 자활센터가 최우수·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문인 북구청장은 27일 "전국 지역자활센터 가운데 상위권에만 주어지는 최우수·우수기관에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자활사업 활성화와 센터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청 전경 [광주 북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광주 북구 동신·일터지역자활센터 2곳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동신자활센터는 영구임대아파트 노인 돌봄을 지원한 사업이, 일터자활센터는 청년 대상 광고 전문 자활기업 창업을 지원한 사업이 호평받았다.

북구 소재 희망지역자활센터도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관내 모든 자활센터가 최우수·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문인 북구청장은 27일 "전국 지역자활센터 가운데 상위권에만 주어지는 최우수·우수기관에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자활사업 활성화와 센터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