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가족과 분쟁 중이지만…생일만큼은 다홍이와 행복하게 "여보♥ 고마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수홍이 다사다난한 상황에서도 생일만은 웃으며 보냈다.
28일 박수홍의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10월27일 박수홍 다홍이 생일 그리고 검은고양이의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박수홍은 "오늘은 저와 다홍이의 생일이자 검은 고양이의 날이기도 하다. 다홍이와 제 생일을 축하해 주신 분들 감사하다. 여보 너무 고마워"라며 자신의 53번째 생일을 자축했다.
또 다홍이를 꼬옥 껴안고 생일의 기쁨을 누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다사다난한 상황에서도 생일만은 웃으며 보냈다.
28일 박수홍의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10월27일 박수홍 다홍이 생일 그리고 검은고양이의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박수홍은 "오늘은 저와 다홍이의 생일이자 검은 고양이의 날이기도 하다. 다홍이와 제 생일을 축하해 주신 분들 감사하다. 여보 너무 고마워"라며 자신의 53번째 생일을 자축했다. 또 다홍이를 꼬옥 껴안고 생일의 기쁨을 누렸다.
팬들은 "수홍 씨와 다홍이의 생일 진심으로 축하 축하해요", "지금 많이 힘드실 텐데 밝은 모습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 축하 댓글을 가득 남겼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해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했으며 현재 친형 부부와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박수홍 친형 부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며 출연료 등 62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현희 전 예비신랑 전청조, 여중 졸업사진..“볼살 통통하고 귀여웠다” [종합]
- 남현희 “전청조 성전환 수술..임신 가스라이팅”
- 남현희 “이제 한국 떠나야하나..어떻게 살지” 절망
- “어눌한 말투+과한 제스처”..또 마약파문 지드래곤, 이상행동 인터뷰 재조명 [종합]
- '美 거주' 권상우♥손태영도 육아 고충 “부모로 사는 것, 호락호락하지 않아” [종합]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