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6호 골로 리그 개인 최다 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6호 골로 한 시즌 리그 개인 최다 골을 작성했습니다.
뉴캐슬과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팀이 2대 1로 끌려가던 후반 26분, 고메스의 패스를 받아 오른쪽 측면에서 강한 슈팅으로 동점 골을 터뜨렸습니다.
팀 최초로 홈 경기 6경기 연속 골 기록도 세웠습니다.
황희찬은 전반 45분엔 골문 근처에서 상대 선수의 발을 차 실점으로 이어진 페널티킥을 내줬지만, 후반 동점골을 기록해 마음의 짐을 덜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6호 골로 한 시즌 리그 개인 최다 골을 작성했습니다.
뉴캐슬과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팀이 2대 1로 끌려가던 후반 26분, 고메스의 패스를 받아 오른쪽 측면에서 강한 슈팅으로 동점 골을 터뜨렸습니다.
팀 최초로 홈 경기 6경기 연속 골 기록도 세웠습니다.
황희찬은 전반 45분엔 골문 근처에서 상대 선수의 발을 차 실점으로 이어진 페널티킥을 내줬지만, 후반 동점골을 기록해 마음의 짐을 덜었습니다.
울버햄튼은 승점 1점을 추가해 리그 12위를 유지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BTS 뷔 자택 따라간 여성 검거…빅히트 "스토킹에 무관용 원칙"
- [Y터뷰] 박혜수, '너와 나'로 복귀..."학폭 의혹, 진실 반드시 밝혀질 것"
- [Y터뷰] '이두나!' 수지 "연기 호평 낯설어요…늘 최선 다하며, 묵묵히 갈 뿐"
- [Y터뷰] "실제 사람과 친해지듯"…AI멤버와 일하는 인간 아이돌의 이야기
- 지드래곤 "마약 안 했다. 다만…" 법률대리인 통해 입장 발표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날씨] 내일 하늘 흐리지만 공기 포근...주말 추위 부르는 '비'
- "남편과 헤어져달라"며 3억 5천 쥐어줬는데도 본처 살해한 내연녀,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