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했네? 예뻐요” 유이, 하준 미모 칭찬에 심쿵 (효심이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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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 하준의 미모 칭찬에 심쿵했다.
10월 2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10회(극본 조정선/연출 김형일)에서 이효심(유이 분)은 강태호(하준 분)의 칭찬에 설��다.
이어 이효심은 홈쇼핑 러닝머신 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며 화장을 했고, 그런 이효심 앞에 나타난 강태호는 "일이 있었다. 아예 못 나가게 될지도 모르겠다. 운동 나갈 형편이 아니다"며 앞으로 운동을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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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 하준의 미모 칭찬에 심쿵했다.
10월 2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10회(극본 조정선/연출 김형일)에서 이효심(유이 분)은 강태호(하준 분)의 칭찬에 설��다.
이효심은 강태호가 새벽 운동을 나오지 않자 걱정이 된 나머지 전화를 하고 메시지를 보냈다. 강태호 사촌형 강태민(고주원 분)에게도 연락해 강태호에게 별일이 없는지 물었다. 이효심을 짝사랑하는 강태민은 강태호에게 관심을 가지는 이효심을 신경 썼다.
이어 이효심은 홈쇼핑 러닝머신 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며 화장을 했고, 그런 이효심 앞에 나타난 강태호는 “일이 있었다. 아예 못 나가게 될지도 모르겠다. 운동 나갈 형편이 아니다”며 앞으로 운동을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효심이 “무슨 일이냐”고 묻자 강태호는 “화장했네요? 예쁘네. 안 어울리긴 하지만 그래도 예뻐요”라며 “그럼 선생님 잘 지내세요”라고 마지막 인사했다. 이효심은 그런 강태호에게 심쿵한 모습으로 로맨스를 예고했다. (사진=KBS 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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