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치시티 황의조, 9경기 만에 잉글랜드 무대 데뷔골

이명노 nirvana@mbc.co.kr 2023. 10. 29. 05:5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황의조 선수가 잉글랜드 무대 데뷔골을 터뜨렸습니다.

노리치시티의 황의조는 잉글랜드 2부리그인 챔피언십 14라운드 선덜랜드와 원정 경기에 4경기 만에 선발 출전해 전반 23분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넣으며 9경기 만에 데뷔골을 넣었습니다.

황의조의 선제골에도 노리치시티는 세 골을 내리 내주며 1대3으로 패배했습니다.

이명노 기자(nirva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38105_36154.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