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렇게” 김준호, ♥김지민도 놀랄 다이어트 시급 뱃살(독박투어)[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준호가 자신의 뱃살을 보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김대희가 큰 침대가 있는 독방을 즐기며 아내와 전화 통화를 하는 동안 김준호는 씻기 위해 상의를 탈의했다.
김준호는 "나 진짜 뱃살을 빼야겠다. 이건 안 되겠어. 너무 창피해. 어쩌다 내가 이렇게 됐지?"라며 볼록한 배를 공개했다.
홍인규는 "그거 한 번 입어 보면 안 돼?"라며 '거미 알 찬 배'라는 별명이 생긴 김준호를 위해 챙겨 온 옷을 꺼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준호가 자신의 뱃살을 보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10월 28일 방송된 채널S·MBN·라이프타임 ‘니돈내산 독박투어’에서 독박즈는 싱가포르의 5성급 호텔 스위트룸에서 호캉스를 즐겼다.
독박즈는 씻고 나와 MZ세대 따라잡기 인증 사진을 찍기로 했다. 김대희가 큰 침대가 있는 독방을 즐기며 아내와 전화 통화를 하는 동안 김준호는 씻기 위해 상의를 탈의했다.
김준호는 “나 진짜 뱃살을 빼야겠다. 이건 안 되겠어. 너무 창피해. 어쩌다 내가 이렇게 됐지?”라며 볼록한 배를 공개했다.
홍인규는 “그거 한 번 입어 보면 안 돼?”라며 ‘거미 알 찬 배’라는 별명이 생긴 김준호를 위해 챙겨 온 옷을 꺼냈다. 홍인규가 준비한 옷에는 침팬지 얼굴이 그려져 있고, 배가 커질 때마다 입을 움직이는 것 같은 착각이 들게 한다. 옷을 갈아 입은 김준호는 배에 힘을 주고 촛불을 끄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아인 흡수한 지드래곤, 한 문장도 제대로…” 1년 전 횡설수설+컷 편집 인터뷰 깜짝
- 이선균, 유흥업소 실장과 7번…전혜진 “실신 수준 쇼크, 子 위해 버티는 중”(연예뒤통령)
- 이찬혁, 치마입은 제시 눈앞 쩍벌춤에 당황 “깜짝 놀라”(오날오밤)[결정적장면]
- ‘구준엽♥’ 서희원에 재결합 요구한 왕소비, 황당한 2대1 데이트 포착
- “아내에게 싫증” 연쇄 강간범 잡고 보니 평범한 가장 윤씨 ‘충격’(용감한3)
- 이효리 깜짝 고백 “CF 촬영 전 시술 받아, 광고주에 대한 예의”
- 백지영 60평 집 내부 공개, 물 먹은 1500만원 가방→3800만원 시계도 방치
- 남현희, 전청조 논란 심경 “아이 낳으면 파라다이스 물려준다고, 악몽 같아”(뉴스A)
- ‘돌싱4’ 제롬♥베니타, 현커 인증→럽스타 시작 “연예계 복귀 NO”[전문]
- 이범수, 자녀 소다남매와 발리 이민‥럭셔리 2층 대저택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