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 “민규는 천국의 감칠맛, 승관은 메뉴판…맛있는 형들” 극찬(놀토)[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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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세븐틴 디노가 멤버들에 대한 칭찬을 이야기했다.
10월 28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는 세븐틴의 승관, 민규, 디노가 출연했다.
이날 붐은 디노에게 "민규 형은 천국의 감칠맛, 승관이 형은 천국의 메뉴판이라고 했다"고 질문했다.
디노는 "민규 형이 무대할 때 표정이 맛있다. 멋을 알기에 그렇게 표현해봤다. 승관이 형은 예능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비주얼도 좋다"라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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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놀라운 토요일' 세븐틴 디노가 멤버들에 대한 칭찬을 이야기했다.
10월 28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는 세븐틴의 승관, 민규, 디노가 출연했다.
이날 붐은 디노에게 "민규 형은 천국의 감칠맛, 승관이 형은 천국의 메뉴판이라고 했다"고 질문했다.
디노는 "민규 형이 무대할 때 표정이 맛있다. 멋을 알기에 그렇게 표현해봤다. 승관이 형은 예능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비주얼도 좋다"라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승관은 "비주얼도 좋다고? 고맙네"라고 하기도.
이어 디노는 자신을 천국의 왕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바람을 적은 거다"라며 '놀토'에서의 성공적인 활약을 바라기도 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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