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김무열 똑 닮은 아들..앙증맞은 손까지 '시선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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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귀여운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슬하 1남을 뒀다.
최근은 튀김을 썰던 중 윤승아는 "왼손에 터널증후군이 왔는데 손까지 내려왔다. 젓가락질이 안돼서 요즘 포크로 먹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기기도.
최근엔 아들이 태어난지 100일을 기념해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 윤승아를 위해 꽃다발을 준비하며 깜짝 영상편지로 윤승아를 울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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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윤승아가 귀여운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29일 새벽, 윤승아가 개인 계정을 통해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게시물을 통해 아들 사진을 올린 것. 포동포동하면서 앙증맞은 아들의 손을 찍어 올렸다. 윤승아는 "이모 또 만나요"라고 적으며 육아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슬하 1남을 뒀다. 최근은 튀김을 썰던 중 윤승아는 “왼손에 터널증후군이 왔는데 손까지 내려왔다. 젓가락질이 안돼서 요즘 포크로 먹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기기도. 출산 후 탈모도 고민했던 그였다.
하지만 그의 옆에서 남편 김무열의 살뜰한 챙김이 훈훈함을 안겼다. 최근엔 아들이 태어난지 100일을 기념해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 윤승아를 위해 꽃다발을 준비하며 깜짝 영상편지로 윤승아를 울리기도 했다. 사랑이 묻어난 세 가족이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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