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콩콩팥팥’서 잡은 뱀=살모사…팬들 걱정에 “막 잡으면 안되겠다”[M+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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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디오(도경수)가 '콩콩팥팥'에서 잡은 뱀이 살모사였다는 사실에 직접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런 가운데 그는 tvN 예능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이하 '콩콩팥팥')에서 뱀을 잡았던 사건에 대해 팬들과 이야기했다.
앞서 도경수는 '콩콩팥팥'에서 갑작스럽게 나타난 뱀을 직접 손으로 잡아 산 속으로 던져버려 화제를 모았다.
그러던 중 온라인상에서는 도경수가 잡은 뱀이 살모사와 유사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팬들의 걱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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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살모사…걱정하는 팬들에 직접 입 열어
엑소 디오(도경수)가 ‘콩콩팥팥’에서 잡은 뱀이 살모사였다는 사실에 직접 팬들을 안심시켰다.
도경수는 28일 오후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런 가운데 그는 tvN 예능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이하 ‘콩콩팥팥’)에서 뱀을 잡았던 사건에 대해 팬들과 이야기했다.
앞서 도경수는 ‘콩콩팥팥’에서 갑작스럽게 나타난 뱀을 직접 손으로 잡아 산 속으로 던져버려 화제를 모았다.
그러던 중 온라인상에서는 도경수가 잡은 뱀이 살모사와 유사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팬들의 걱정을 샀다.
도경수는 이와 관련해 “살모사였다더라. 작아서 그냥 잡았는데 다음부턴 막 잡으면 안되겠다”라고 직접 입을 열었다.
한편 도경수는 지난 9월 솔로곡 ‘Somebody’를 발매했다. 더불어 11월 초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신생 기획사에서 새 출발에 나선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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