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이승훈, 이장 임명장 공개‥전현무 “YG 로비에 전시해”(부름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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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이승훈, 오마이걸 미미가 일일 이장으로 임명 됐다.
10월 28일 방송된 JTBC '부름부름 대행사'에서는 이승훈, 미미가 충남 논산에서 이장 대행 업무를 수행했다.
마을 자치회에서는 이승훈과 미미에게 명예 이장 임명장을 선물했다.
임명장을 본 전현무는 "YG 로비에 전시해라"고 장난을 쳤고, 이승훈은 "이장 임명장은 좀. 그것도 1일인데"라고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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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위너 이승훈, 오마이걸 미미가 일일 이장으로 임명 됐다.
10월 28일 방송된 JTBC ‘부름부름 대행사’에서는 이승훈, 미미가 충남 논산에서 이장 대행 업무를 수행했다.
위너 이승훈은 일일 부름이로 출연했다. 양세찬이 “근데 표정이 좀 안 좋다. 랄랄 분위기가 난다”라며 이승훈의 표정을 살피자, 미미는 “저랑 같이 다녀왔다. 제 일이 그만큼 하드한 거다”라고 고된 업무를 언급했다.
두 사람은 충남 논산시 최연소 이장을 대신해 37가구, 80명이 거주 중인 마을의 이장이 됐다. 두 사람은 이장으로서 마을 환경 정화 활동, 주민 민원 처리 닭장 청소, 어르신 밭일 돕기, 마을 반장 선출, 마을 대잔치 준비, 마을을 새롭게 소개할 수 있는 홍보 숏폼 촬영 등 업무를 수행해야 했다.
마을 자치회에서는 이승훈과 미미에게 명예 이장 임명장을 선물했다. 임명장을 본 전현무는 “YG 로비에 전시해라”고 장난을 쳤고, 이승훈은 “이장 임명장은 좀. 그것도 1일인데”라고 당황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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