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아시안게임 폐막…한국 종합 4위
정현숙 2023. 10. 2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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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이 일주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시각 축구를 제외한 21개 종목에 208명이 출전한 우리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0개 등으로 중국과 이란, 일본의 뒤를 이어 종합 4위를 차지했습니다.
육상과 수영 등에서 부진했지만, 2018년 장애인체육회가 시작한 기초종목 육성사업으로 배드민턴 등 성과를 낸 종목도 있었습니다.
다음대회는 3년뒤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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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이 일주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시각 축구를 제외한 21개 종목에 208명이 출전한 우리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0개 등으로 중국과 이란, 일본의 뒤를 이어 종합 4위를 차지했습니다.
개막 이틀 만에 육상 전민재가 선수단에 가장 먼저 메달을 안긴 가운데, 사이클의 김정빈과 탁구의 서수연은 대회 3관왕에 올랐습니다.
육상과 수영 등에서 부진했지만, 2018년 장애인체육회가 시작한 기초종목 육성사업으로 배드민턴 등 성과를 낸 종목도 있었습니다.
다음대회는 3년뒤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에서 열립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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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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