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ASF’ 방역대 양돈농장 이동제한 전면 해제
최현서 2023. 10. 28. 21:53
[KBS 춘천]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생한 화천 방역대 양돈농장에 대한 이동 제한이 오늘(28일) 새벽 0시를 기해 전면 해제됐습니다.
강원도는 매몰 처분 이후 현재까지 추가 발생이 없었고, 방역대 농장 정밀 검사에서도 모두 '음성'이 확인돼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요한 “만나서 풀자”…이준석 “모욕 주기”
- ‘마약 혐의’ 이선균 경찰 출석…“가족에 미안…모든분께 진심 사과” [현장영상]
- 이스라엘 지상전 ‘카운트다운’…인질 협상이 브레이크? [세계엔]
- 수산물 소비 위축은 없었다…오염수 방류 그후
- 서울대병원장 아들의 서울대 의대 편입…‘아빠찬스’ 없었나?
- [영상] 최소 18명 사망자 내고 사흘간 도주…총격범 숨진 채 발견
- 이 많은 상가를 다 어찌할 것인가
- ‘무인기로 적 찾아내고, 드론으로 공격’…국제 과학화전투 경연대회 [현장영상]
- [크랩] 독일에서 기술 배워 30여 년 만에 수십조 원대 수주 노리는 K-잠수함 근황
- 손흥민 두 경기 연속골…득점 단독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