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충북 청주시지부, 범농협 농촌일손돕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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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충북 청주시지부(지부장 오희관, 사진 왼쪽 일곱번째)가 25일 청원구 북이면 서당리 김진수씨 농가에서 '범농협 농촌일손돕기 및 플로깅(달리면서 쓰레기 줍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내수농협(조합장 변익수, 〃 여덞번째),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충북지역보증센터 임직원 20여명이 함께했다.
오희관 지부장은 "농민들이 한 해 농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범농협 농촌일손돕기를 통한 인력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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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충북 청주시지부(지부장 오희관, 사진 왼쪽 일곱번째)가 25일 청원구 북이면 서당리 김진수씨 농가에서 ‘범농협 농촌일손돕기 및 플로깅(달리면서 쓰레기 줍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내수농협(조합장 변익수, 〃 여덞번째),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충북지역보증센터 임직원 20여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양파 파종을 하고 농가와 마을 주변을 돌며 폐비닐 수거 활동을 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도 전개했다.
오희관 지부장은 “농민들이 한 해 농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범농협 농촌일손돕기를 통한 인력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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