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성범죄 전과자 2명 이상 주거지 11곳”
김현주 2023. 10. 28. 21:43
[KBS 전주]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의원이 '성범죄자 알림이(e)'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북에서 아파트나 연립주택 등 성범죄 전과자가 2명 이상 모여 사는 주거지가 모두 11곳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가 4곳, 익산이 4곳, 군산 3곳 등입니다.
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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