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 안소영 "'애마부인' 출연 전 누드 사진 찍기도"

조은애 기자 2023. 10. 28. 2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안소영이 사진전 계획에 대해 밝힌다.

"강렬한 역할을 해 보고 싶다"고 말한 안소영은 어렸을 적 누드 사진을 촬영했던 일화를 고백한다.

안소영은 "영화 '애마부인'에 출연하기 전 누드 사진을 촬영했다. 세월의 흔적을 기록하기 위한 것"이라며 "50대 때 촬영한 누드 사진은 남동생이 직접 촬영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특히 그는 "80대가 되어서 누드 사진전을 개최하는 것이 목표"라고 털어놨다는 후문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KBS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안소영이 사진전 계획에 대해 밝힌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는 안소영이 출연한다.

이날 자매들은 이날 유독 남다른 안소영의 의상에 주목한다. "강렬한 역할을 해 보고 싶다"고 말한 안소영은 어렸을 적 누드 사진을 촬영했던 일화를 고백한다. 

안소영은 "영화 '애마부인'에 출연하기 전 누드 사진을 촬영했다. 세월의 흔적을 기록하기 위한 것"이라며 "50대 때 촬영한 누드 사진은 남동생이 직접 촬영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특히 그는 "80대가 되어서 누드 사진전을 개최하는 것이 목표"라고 털어놨다는 후문이다.

한편 '같이 삽시다'는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