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1회 로또 1등 서울 3명 등 전국 9명…당첨금 각 2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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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91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6, 20, 23, 24, 28, 30'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9명으로 28억9847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5명으로 각 6689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873명으로 151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9578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48만144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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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91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6, 20, 23, 24, 28, 30’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4’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9명으로 28억9847만원씩 받는다.
전국 로또복권 판매점 8199곳(9월 19일 기준) 중 인구에 비례해 2044곳으로 가장 많은 경기 지역에서는 1명 비롯해 1427곳인 서울에서는 3명, 532곳인 부산에서는 1명, 484곳인 인천에서는 1명, 404곳인 경북에서는 2명, 292곳인 충북에서는 1명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5명으로 각 6689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873명으로 151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9578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48만144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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