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럭키 “‘오징어게임’ 섭외 거절, 대박나 기분 안 좋아”(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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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오징어게임' 섭외를 거절했다고 고백했다.
10월 28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06회에는 알베르토, 크리스티나, 럭키, 줄리안, 크리스가 교환학생으로 형님학교를 찾았다.
이때 알베르토는 "'오징어 게임' 나왔을 때 럭키 형 기분 별로 안 좋았다"고 폭로했고 럭키는 "원래 연락 왔었는데 무슨 작품인지 몰라서 (거절했어서)"라고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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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오징어게임' 섭외를 거절했다고 고백했다.
10월 28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06회에는 알베르토, 크리스티나, 럭키, 줄리안, 크리스가 교환학생으로 형님학교를 찾았다.
이날 럭키가 "한국에서 제일 유명한 인도 사람"이라고 자부하자 김희철은 "그 사람 아니냐. '오징어 게임'"이라고 반박했다. 아누팜 트리파티에 대한 언급.
럭키는 이에 "전 세계적인데 작품 하나 했고 난 97년도부터 지금까지 (했지 않냐)"면서 김희철의 "'오징어 게임'에서 뜬 후 불러서 기강 잡고 그랬냐"는 질문에 "연락 많이 했다"고 너스레 떨었다.
이때 알베르토는 "'오징어 게임' 나왔을 때 럭키 형 기분 별로 안 좋았다"고 폭로했고 럭키는 "원래 연락 왔었는데 무슨 작품인지 몰라서 (거절했어서)"라고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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