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고스트나인, 강렬한 비주얼+화려한 안무 ‘루커스’로 컴백

김혜영 2023. 10. 28. 21: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고스트나인(GHOST9)이 중독성 넘치는 '루커스(RUCKUS)'로 돌아왔다.

고스트나인(손준형, 이신, 최준성, 이강성, 프린스, 이우진, 이진우)은 2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중')에 출연해 일곱 번째 미니앨범 'ARCADE : O(아케이드 : 오)'의 타이틀곡 '루커스(RUCKUS)' 무대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루커스(RUCKUS)'는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케이팝 신을 뒤흔들겠다는 고스트나인의 뜨거운 포부를 담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고스트나인(GHOST9)이 중독성 넘치는 ‘루커스(RUCKUS)’로 돌아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고스트나인(손준형, 이신, 최준성, 이강성, 프린스, 이우진, 이진우)은 2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중')에 출연해 일곱 번째 미니앨범 'ARCADE : O(아케이드 : 오)'의 타이틀곡 '루커스(RUCKUS)'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고스트나인은 카리스마 넘치는 스타일링과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화려한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한 고스트나인은 직접 안무 기획에 참여한 만큼 여유 있는 모습으로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구사하며 자신들만의 색깔을 보여줬다.

고스트나인의 풍성한 무대가 좌중을 압도한 가운데 한층 노련해지고 프로페셔널해진 고스트나인의 모습도 돋보였다. 이들은 중독성 넘치는 무대로 더욱 성숙해진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ARCADE : O'는 'ARCADE : VOW'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로, 복잡한 미로를 헤매는 여정을 통해 비로소 진짜 원하는 것을 찾아 나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우리만의 방식으로, 우리만의 색깔대로 나아가겠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루커스(RUCKUS)'는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케이팝 신을 뒤흔들겠다는 고스트나인의 뜨거운 포부를 담았다.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고스트나인의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표현함과 동시에 일곱 멤버의 주체할 수 없는 에너지를 강렬하게 폭발시키는 곡이다.

한편, 1년 6개월 만에 컴백한 고스트나인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