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디노 ‘놀토’ 왕이 되겠다 선언 “X촉 굴욕은 그만”

이슬기 2023. 10.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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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디노가 예능의 왕을 선언했다.

10월 28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는 세븐틴의 승관, 민규, 디노가 출연했다.

이날 붐은 디노에게 "본인을 천국의 왕 이라고 표현했다"라며 그 이유를 물었다.

디노는 "제 바람을 말한 것"이라며 "문제를 잘 맞추고 싶다"는 포부를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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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이슬기 기자]

'놀라운 토요일' 디노가 예능의 왕을 선언했다.

10월 28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는 세븐틴의 승관, 민규, 디노가 출연했다.

이날 붐은 디노에게 "본인을 천국의 왕 이라고 표현했다"라며 그 이유를 물었다.

디노는 "제 바람을 말한 것"이라며 "문제를 잘 맞추고 싶다"는 포부를 이야기했다.

이어 디노는 "저번에 너무 X촉이어서. 오늘은 준비를 많이 했다"라며 받쓰 게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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