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빨간머리+양갈래’도 완벽 소화..뭘 해도 귀엽네
박하영 2023. 10. 28. 2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현아가 양갈래 머리 스타일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28일 현아는 별다른 멘트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현아는 기존에 어두웠던 머리 색에서 진한 레드 컬러로 변신한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아는 최근 아티스트 산채와 함께 전시회 '시발점'을 진행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가수 현아가 양갈래 머리 스타일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28일 현아는 별다른 멘트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현아는 기존에 어두웠던 머리 색에서 진한 레드 컬러로 변신한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트레이닝 바지에 크롭 티를 입고 트위드 자켓으로 믹스 앤 매치를 선보여 자신 만의 독특함과 힙한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무엇보다 말괄량이 삐삐와 빨간머리 앤을 섞어 놓은 듯한 분위기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빨간 머리가 참 예뻐요”, “정말 잘 어울리네요”, “언니 보고싶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최근 아티스트 산채와 함께 전시회 ‘시발점’을 진행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현아’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