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문세윤 “세븐틴 민규, 20대 신동엽 느낌 난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3. 10. 2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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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가 헤어 스타일의 변화를 꼽았다.
2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 세븐틴 민규, 승관, 디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민규는 지난 '놀토' 출연 당시와 달라진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민규는 헤어 스타일의 변화에 대해 "새로운 변화를 만들고 싶었는데 색깔로 만들고 싶지 않았고 기장감으로 변화를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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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가 헤어 스타일의 변화를 꼽았다.
2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 세븐틴 민규, 승관, 디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민규는 지난 ‘놀토’ 출연 당시와 달라진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민규는 헤어 스타일의 변화에 대해 “새로운 변화를 만들고 싶었는데 색깔로 만들고 싶지 않았고 기장감으로 변화를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민규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문세윤은 “20대 때 신동엽 느낌이 좀 난다”고 말했고, 특히 옆모습이 신동엽과 비슷한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붐은 “신동엽이 실제로 영감을 줬냐”고 물었고, 민규는 웃음을 터뜨리며 손사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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