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균♥’ 지연, 골프장서 화보 찍는 줄..'물오른 청순美'
박하영 2023. 10. 2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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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지연이 골프장에서 청량미를 발산했다.
28일 지연은 골프장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연은 화이트와 그린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골프복을 입고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지연은 푸릇푸릇한 골프장을 배경에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해 마치 화보를 찍는 듯한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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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지연이 골프장에서 청량미를 발산했다.
28일 지연은 골프장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연은 화이트와 그린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골프복을 입고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지연은 푸릇푸릇한 골프장을 배경에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해 마치 화보를 찍는 듯한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 너무 예뻐요”, “화보 찍는 줄”, “예쁘고 귀엽고 다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연은 야구선수 황제균과 지난해 12월 결혼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현재 지연은 자신의 채널 ‘지연 JIYEON’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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