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란테 진원 “사촌형 손태진, 평소에 하던 대로 하라고 조언”(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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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란테 진원이 사촌 형인 포르테 디 콰트로 손태진에게 조언을 받았다고 전했다.
10월 2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팬텀싱어4' 우승팀 리베란테가 출연했다.
평균 나이 25.7세로 '팬텀싱어' 최연소 우승팀이 된 리베란테는 첫 순서로 결정 됐다.
리베란테 진원은 포르테 디 콰트로 손태진과 사촌 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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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리베란테 진원이 사촌 형인 포르테 디 콰트로 손태진에게 조언을 받았다고 전했다.
10월 2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팬텀싱어4’ 우승팀 리베란테가 출연했다.
평균 나이 25.7세로 ‘팬텀싱어’ 최연소 우승팀이 된 리베란테는 첫 순서로 결정 됐다. 첫 순서가 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리베란테는 “안 괜찮다. ‘팬텀싱어’를 하면서 느낀 게 순서의 운이 좋다는 거였다. 저희가 순서 운이 좋았는데 거의 다 1번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찬원은 “많은 크로스오버 팀들이 저희 프로그램과 함께 성장해 나가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시즌1 포르테 디 콰트로, 시즌2 포레스텔라, 시즌3 라포엠이 모두 우승 트로피는 받았다. 심지어 포레스텔라는 왕중왕전 5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썼다”라고 말했다. 리베란테는 “그중에 1번 있었나. 한번 가능성을 걸어보지 않을까”라고 넘치는 패기를 드러냈다.
리베란테 진원은 포르테 디 콰트로 손태진과 사촌 형제다. 형에게 조언을 들은 것이 있냐고 묻자 진원은 “평소에 하던 대로 잘하고 오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했는데 형도 1번이 나올 줄 몰랐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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