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김은희와 키스하고 1000만원 받은 사연…왜?

홍효진 기자 2023. 10. 28. 17: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감독 장항준이 아내 김은희와 키스하고 1000만원을 받은 사연을 공개한다.

28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70회에서는 장항준과 친구들의 만남이 담긴다.

이날 장항준과 김은희는 키스하고 1000만원을 받은 사건의 전말을 공개한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영화감독 장항준이 아내 김은희와 키스하고 1000만원을 받은 사연을 공개한다.

28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70회에서는 장항준과 친구들의 만남이 담긴다.

이날 방송에서 송은이가 주최한 '항주니의 밤'에는 장원석 대표와 김성훈 감독 등 공식 행사를 방불케 하는 영화인들이 참석한다. 이날 장항준과 김은희는 키스하고 1000만원을 받은 사건의 전말을 공개한다.

영화 '오픈 더 도어'의 두 배우 김수진, 이순원도 '항주니의 밤'을 찾는다. 장항준이 연출과 대본을 맡고 송은이가 제작한 만큼 이번 영화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고. 장항준은 영화 제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자신이 극찬받은 일을 스스럼없이 자랑해 웃음을 안긴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홍효진 기자 hyost@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