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앞둔 제로베이스원, '로열티' 버전 콘셉트 포토로 카리스마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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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을 앞둔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이 새 앨범 콘셉트 포토를 추가로 공개했다.
앞서 제로베이스원은 새하얀 설원을 배경으로 순백의 왕자로 변신한 모습을 담은 '페어리 테일' 버전과 동화 속 신비로운 미지의 세계에 입성한 듯한 모습을 연출한 '미스테리' 버전 콘셉트 포토를 선보여 컴백을 향한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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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28일 공식 SNS에 2번째 미니앨범 ‘멜팅 포인트’(MELTING POINT)의 ‘로열티’ 버전 단체 및 유닛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이번 콘셉트 포토에서 제로베이스원은 투명한 액체가 띄워진 LED 전광판을 배경으로 이른바 ‘다크 이노센스’ 비주얼을 드러냈다. 각기 다른 스타일의 블랙 의상을 입고 카리스마를 뿜어낸 멤버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앞서 제로베이스원은 새하얀 설원을 배경으로 순백의 왕자로 변신한 모습을 담은 ‘페어리 테일’ 버전과 동화 속 신비로운 미지의 세계에 입성한 듯한 모습을 연출한 ‘미스테리’ 버전 콘셉트 포토를 선보여 컴백을 향한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린 바 있다.
제로베이스원의 새 앨범 발매일은 11월 6일이다. 팬들을 위해 더 단단한 존재가 되어 끝까지 그들을 지켜내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인 ‘크러쉬’(CRUSH, 가시)가 타이이틀곡이다. 앨범의 선주문량은 170만장을 돌파한 상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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