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도발적인 하의 실종룩...‘아이 러브 마이 바디’

2023. 10. 28. 17: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화사가 섹시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지난 27일 화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유명브랜드의 부츠를 신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탄탄한 허벅지에 헐렁한 부츠를 신은 화사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박시한 후드에 짧은 팬츠를 입은 화사의 도발적인 패션이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화사 SNS

가수 화사가 섹시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지난 27일 화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유명브랜드의 부츠를 신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탄탄한 허벅지에 헐렁한 부츠를 신은 화사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박시한 후드에 짧은 팬츠를 입은 화사의 도발적인 패션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화사는 ‘아이 러브 마이 바디’(I Love My Body), ‘칠리’(Chili) 등을 발매하며 왕성한 활동 중이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