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인형' 같은 화사한 미모…"정말 우아하다"

김현희 기자 2023. 10. 2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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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인형 같은 자태를 뽐냈다.

28일 다니엘은 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은 러블리한 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 다니엘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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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진스 인스타그램
사진=뉴진스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인형 같은 자태를 뽐냈다.

28일 다니엘은 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은 러블리한 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 다니엘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많은 팬들은 "다니엘 정말 우아하다", "너무 예쁘다", "와우", "공주다" 등 감탄과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다니엘은 2005년 4월 11일생으로 지난 2022년 뉴진스로 데뷔해 'Ditto'(디토), 'OMG'(오엠지), 'Hype Boy'(하입보이) 등 히트곡을 발매했고,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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