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소식] 3회 청소년 e-스포츠대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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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청소년수련관(관장 김병노)은 28일 '3회 청소년 e-스포츠 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리그 오브 레전드(LOL)'와 '배틀그라운드' 종목으로 각 16팀 150여 명의 청소년이 토너먼트 대결을 펼쳤다.
이 대회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e-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해 열린다.
충북 증평군은 주말인 28일 증평읍 연탄리 한 과수농가에서 일손이음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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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군청소년수련관(관장 김병노)은 28일 ‘3회 청소년 e-스포츠 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리그 오브 레전드(LOL)’와 ‘배틀그라운드’ 종목으로 각 16팀 150여 명의 청소년이 토너먼트 대결을 펼쳤다.
이 대회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e-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해 열린다.
◇증평군청 직원들, 수확철 맞아 일손 도와
충북 증평군은 주말인 28일 증평읍 연탄리 한 과수농가에서 일손이음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이재영 군수 부부와 직원들이 함께 사과 수확을 했다.
일손이음 지원사업은 일손 부족 농가나 기업에 일할 능력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를 연결해 일손을 거든다.
참여 희망자는 자원봉사센터(043-835-3976)에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는 하루 4시간 근로를 제공하고 봉사 실적과 실비 2만5000원을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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