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순자산 1조4938억 자축…볼륨감·각선미 완벽 [N해외연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억만장자' 포스를 드러냈다.
미국 매체 스플래시뉴스는 2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주의 한 길거리에서 테일러 스위프트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앞서 영국 매체 블룸버그 통신 등이 지난 27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스위프트의 현재 총 순자산은 11억달러(약 1조 4938억원)에 달한다.
음악과 공연만으로 억만장자 대열에 합류한 것은 스위프트가 처음이라고 전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억만장자' 포스를 드러냈다.
미국 매체 스플래시뉴스는 2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주의 한 길거리에서 테일러 스위프트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이날 배우 조 크라비츠와 오랜 친구인 잭 앤톤오프와 최근 억만장자 반열에 오른 것을 자축하기 위해 프라임 스테이크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그는 부츠에 미니스커트와 탱크톱을 입고 각선미부터 볼륨감까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앞서 영국 매체 블룸버그 통신 등이 지난 27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스위프트의 현재 총 순자산은 11억달러(약 1조 4938억원)에 달한다. 스위프트의 월드 투어 '디 에라스 투어'가 인기를 끌었으며, 이 콘서트를 스크린으로 옮긴 영화 흥행으로 이같이 집계됐다. 음악과 공연만으로 억만장자 대열에 합류한 것은 스위프트가 처음이라고 전해졌다.
ahneunjae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