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측 “문제 업소 방문NO…허위 루머 강경 대응”[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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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악성 루머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하이브는 28일 "일각에서 제기되는 당사 아티스트와 특정 장소 관련한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근거 없는 당사 아티스트 관련 허위 사실에 대해서도 이미 법적 조치에 착수했다. 계속되는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끝까지 엄중한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당사 아티스트와 특정 장소 관련한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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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는 28일 “일각에서 제기되는 당사 아티스트와 특정 장소 관련한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배우 이선균(48), 지드래곤(권지용, 35)이 마약 투약 혐의로 차례로 경찰 입건된 가운데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담긴 지라시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방탄소년단 역시 지라시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 특히 일부 멤버들이 이선균이 드나들었던 유흥업소 단골이라는 주장이 담겨 실명으로 거론되는 등 피해를 입었다.
하이브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해당 장소를 알지 못하며 방문한 적도 없다.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으로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근거 없는 당사 아티스트 관련 허위 사실에 대해서도 이미 법적 조치에 착수했다. 계속되는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끝까지 엄중한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하이브 입장 전문>
일각에서 제기되는 당사 아티스트와 특정 장소 관련한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해당 장소를 알지 못하며 방문한 적도 없습니다. 하이브는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 훼손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으로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미 일부 근거 없는 당사 아티스트 관련 허위 사실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를 착수했으며, 계속되는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끝까지 엄중한 책임을 묻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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