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APG 휠체어 테니스, ‘코트 위 열정’ [포토엔HD 화보.zip]

유용주 2023. 10. 2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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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경 ‘부드럽게 막는다’
한인경 ‘강하게’
임호원-한성봉, ‘파이팅’
임호원-한성봉, ‘좋았어!’
임호원, ‘에이스의 아우라’
임호원, ‘정확하게’
임호원‘멋지게’ 스윙
한성봉, ‘힘 있게’
임호원-한성봉 ‘바로 이거야’
안성숙, ‘놓칠 수 없어’
박주연, ‘날카롭게’
경기 지켜보는 나인철 감독
박주연-안성숙, ‘좀 더 분발해야지’
김명제, ‘부드럽게 받아친다’
차민형, 코트 위 열정
김명제-차민형, 패러게임 메달을 향해

[항저우(중국)=뉴스엔 유용주 기자]

2022 항저우 APG 휠체어 테니스 단-복식 본선 경기가 지난 10월 24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한인경, 임호원, 한성봉, 박주연, 안성숙, 김명제, 차민형 선수가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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