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에일, 그레이 함께한 첫 한국어 싱글 '치트 라이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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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싱어송라이터 에일(eill)이 오는 11월 22일 신곡 '치트 라이프(CHEAT LIFE)'의 발매를 확정했다.
에일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치트 라이프 (CHEAT LIFE)'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에일의 11번째 싱글이자 첫 번째 한국어 곡인 '치트 라이프'는 프로듀서 그레이가 작곡과 편곡, 믹스, 마스터링 등 곡의 제작 전반을 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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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싱어송라이터 에일(eill)이 오는 11월 22일 신곡 '치트 라이프(CHEAT LIFE)'의 발매를 확정했다.
에일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치트 라이프 (CHEAT LIFE)'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에일의 11번째 싱글이자 첫 번째 한국어 곡인 '치트 라이프'는 프로듀서 그레이가 작곡과 편곡, 믹스, 마스터링 등 곡의 제작 전반을 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일은 그레이의 스튜디오 그레이 그라운드(GRAY Ground)에서 '치트 라이프'를 완성했으며 작사와 작곡에도 직접 참여했다.
이날 공개된 재킷 이미지는 한국의 디자이너 레어버스(rarebirth)가 제작한 것으로, '치트 라이프'를 풍선처럼 통통 튀는 느낌의 하늘색 3D문자로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란 반응이다.
에일은 "평소 동경하는 그레이와 함께 곡을 만들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며 "피처링 아티스트 역시 대단한 아티스트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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