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자전거대회 참가자끼리 충돌…2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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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전 10시 50분쯤 경북 영주에서 열린 자전거 대회에서 자전거끼리 충돌해 참가자 2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북 예천군 효자면 명봉리 한 도로에서 난 사고로, 30대 남성 1명과 여성 1명이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었습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영주 동양대에서 출발해 예천, 문경, 단양 등을 거쳐 동양대로 돌아오는 121.9km 구간에서 열렸습니다.
주최 측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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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전 10시 50분쯤 경북 영주에서 열린 자전거 대회에서 자전거끼리 충돌해 참가자 2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북 예천군 효자면 명봉리 한 도로에서 난 사고로, 30대 남성 1명과 여성 1명이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었습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영주 동양대에서 출발해 예천, 문경, 단양 등을 거쳐 동양대로 돌아오는 121.9km 구간에서 열렸습니다.
주최 측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한성희 기자 chef@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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