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0기 영철♥현숙, '결별설'의 진실 직접 밝힌다…현숙, '눈물의 고백'

김현희 기자 2023. 10. 28. 13: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영철, 현숙이 '결별설'의 진실을 직접 밝힌다.

오는 11월 2일 방송을 앞둔 '나솔사계'의 이번 예고편에서는 "'나는 SOLO' 10기 영철, 현숙 헤어졌다고?", "또 결별설" 등 영철, 현숙 커플에 대한 루머를 언급한 자극적인 말들로부터 시작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ENA, SBS Plus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영철, 현숙이 '결별설'의 진실을 직접 밝힌다.

오는 11월 2일 방송을 앞둔 '나솔사계'의 이번 예고편에서는 "'나는 SOLO' 10기 영철, 현숙 헤어졌다고?", "또 결별설" 등 영철, 현숙 커플에 대한 루머를 언급한 자극적인 말들로부터 시작된다. 뒤이어 '결별설'을 타파하듯 10기 영철, 현숙이 손을 잡고 나타나고, 영철은 "보고 계시죠"라며 웃는다. 이에 스튜디오 MC 데프콘은 "이분들 이렇게 막 재밌게 놀고 사귀고 있지 않나. 그런데 헤어졌다는 루머들이 있었다"며 두 사람의 출연을 반긴다.

하지만 잠시 후, 현숙은 "우리 진짜 이제 그만 해야 될 것 같다는 시간이 있었다. 행복했던 시간은 아예 기억에서 삭제시킨 것처럼"이라는 속내를 전해, 실제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이 있었음을 짐작케 한다. 이어 현숙은 "뭔가 힘들었다"며 지난날의 마음 고생을 떠올린 듯 울컥하고, 영철 역시 "방송 나왔을 때 2회 차부터 싸웠던 것 같다"고 떠올려 3MC 데프콘, 조현아, 경리를 긴장케 한다. 10기 영철, 현숙에게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한편 10기 영철, 현숙 커플의 '사랑과 전쟁'은 오는 11월 2일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