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주주 시크릿, 신곡 녹음 포착 “노래가 주인 만났다”

이민지 2023. 10. 28. 13: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주 시크릿이 신곡을 만났다.

10월 28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후보곡 중에 선택된 한 곡을 녹음하는 주주 시크릿(박진주&이미주)의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JS는 주주 시크릿이 제대로 활동을 하려면 다양한 장르의 추가 곡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네 개 후보곡 중 한 곡을 녹음 중인 주주 시크릿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주주 시크릿이 신곡을 만났다.

10월 28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후보곡 중에 선택된 한 곡을 녹음하는 주주 시크릿(박진주&이미주)의 모습이 공개된다. JS(유재석) 대표와 원탑 연습생 오빠들의 응원을 받으며 속전속결 녹음에 나선 것.

지난 방송에서 JS는 주주 시크릿이 제대로 활동을 하려면 다양한 장르의 추가 곡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톱 티어 작곡가들에게 받은 후보곡들을 들려줘 관심을 모았다. 첫 번째 ‘돌아와줘요’는 짙은 발라드 감성으로, 두 번째 ‘널 좋아해’는 겨울 시즌송 분위기로, 세 번째 ‘LOVE ME’는 귀에 확 꽂히는 도입부로, 네 번째 ‘GO TO DANCE’는 트렌디한 댄스곡 느낌으로, 각양각색 매력의 후보곡들이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네 개 후보곡 중 한 곡을 녹음 중인 주주 시크릿의 모습이 담겨 있다. JS는 “노래가 주인을 만났다”라면서, 이 노래가 오게 된 과정을 이야기하며 “난 운명인가 싶었다”라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원탑 연습생들은 “(이 곡 나오면) 노래방 난리 나겠네” “주주 목소리와 잘 어울린다”라고 반응해 기대를 더한다. 28ㅇㄹ 오후 6시 30분 방송.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