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김성근 감독, ‘애제자’ 김문호 타격 폼 직접 수정[MK★TV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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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김성근 감독이 김문호의 실수를 되짚어준다.
김성근 감독은 그런 김문호를 보며 고개를 젓는다.
김성근 감독은 애제자 김문호의 타격 폼을 직접 수정해주는가 하면, 1차전의 실수를 되짚어주며 잘못된 점을 바로잡는다.
또한, 한 치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 김성근 감독식 특훈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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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김성근 감독이 김문호의 실수를 되짚어준다.
오는 30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 64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군산상일고등학교의 2차전이 펼쳐진다.
최강 몬스터즈는 군산상일고와 1차전에서 순간의 방심으로 1점 차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9회 말 1아웃 만루라는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었지만, 김문호가 삼진으로 물러나고 캡틴 박용택의 잘 맞은 타구가 우익수에게 잡히며 아쉽게 패배하고 말았다. 김문호는 수비에서도 아쉬운 모습을 보였었다.
김성근 감독은 애제자 김문호의 타격 폼을 직접 수정해주는가 하면, 1차전의 실수를 되짚어주며 잘못된 점을 바로잡는다.
또한, 한 치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 김성근 감독식 특훈이 시작된다. 악몽으로 사경을 헤매는 ‘삼진 문호’가 이번 경기에서 김성근 감독의 특훈 효과를 증명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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