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탄탄+글래머러스한 몸매 뽐내

사진=지효 인스타그램

사진=지효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27일 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블랙 오프숄더 원피스와 부츠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매혹적인 자태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라인과 탄탄한 꿀벅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여왕이다", "너무 우아하다", "정말 너무 예쁘다" 등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효는 1997년 2월 1일생으로 지난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지난 8월 지효는 솔로 앨범 'ZONE'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