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아내와 딸 사이 새우 등 터질 때 “조용히 밖으로 나가야”(라디오쇼)
이슬기 2023. 10. 28. 12: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명수가 가족의 싸움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월 2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사춘기 딸과 갱년기 아내가 싸우는데 새우등 터질 것 같다"라는 사연을 보냈다.
박명수는 "아이하고 엄마가 싸울 때는 조용히 나가시라"라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가 가족의 싸움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월 2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사춘기 딸과 갱년기 아내가 싸우는데 새우등 터질 것 같다"라는 사연을 보냈다.
박명수는 "아이하고 엄마가 싸울 때는 조용히 나가시라"라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그는 "거기서 누구 편들거나 감싸주면 안 된다. 한쪽이 혼낼 때는 한쪽은 가만히 있어야 한다. 같이 혼내면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현희, 전청조 논란 심경 “아이 낳으면 파라다이스 물려준다고, 악몽 같아”(뉴스A)
- “유아인 흡수한 지드래곤, 한 문장도 제대로…” 1년 전 횡설수설+컷 편집 인터뷰 깜짝
- 이선균, 유흥업소 실장과 7번…전혜진 “실신 수준 쇼크, 子 위해 버티는 중”(연예뒤통령)
- ‘구준엽♥’ 서희원에 재결합 요구한 왕소비, 황당한 2대1 데이트 포착
- 이효리 깜짝 고백 “CF 촬영 전 시술 받아, 광고주에 대한 예의”
- 백보람 볼륨감 이 정도였나, 비키니 입고 뽐낸 글래머 자태
- 이범수, 자녀 소다남매와 발리 이민‥럭셔리 2층 대저택 공개
- 엄태웅 딸, 고모 엄정화와 똑닮은 미모…10살 안 믿기는 폭풍성장
- 산다라박 “누드비치 가겠다” 화끈 선언, 경험자 브라이언 “괜히 갔다” 후회(컬투쇼)
- 이은하 “쿠싱증후군으로 30㎏ 증가, 체중 때문에 관절 수술”(알콩달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