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1년차' 한혜진♥기성용, 단둘이 생일파티…여전히 달달 [N컷]
안은재 기자 2023. 10. 2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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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기성용 부부가 결혼 11년차에도 달달한 모습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혜진 기성용 부부가 생일케이크와 꽃다발을 앞에 두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혜진은 한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그 옆에 기성용은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며 어색하게 웃고 있다.
한편 배우 한혜진은 지난 2013년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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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한혜진 기성용 부부가 결혼 11년차에도 달달한 모습을 뽐냈다.
한혜진은 지난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식구들과 집에서 조촐히 생일파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혜진 기성용 부부가 생일케이크와 꽃다발을 앞에 두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혜진은 한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그 옆에 기성용은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며 어색하게 웃고 있다.
한편 배우 한혜진은 지난 2013년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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