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무슨 표정을 지어도 귀여운 뽀블리’[포토엔HD]

지수진 2023. 10. 2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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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Concrete Utopia)의 배우 박보영(ParkBoyoung)이 제 8회 런던아시아영화제(London East Asia Film Festival) 참석 차 10월 28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고 있다.

내년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영화 출품작으로 선정되기도 한 바.

엄태화 감독과 주연배우 박보영은 영국 관객과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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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지수진 기자]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Concrete Utopia)의 배우 박보영(ParkBoyoung)이 제 8회 런던아시아영화제(London East Asia Film Festival) 참석 차 10월 28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고 있다.

한편, 폐막작은 엄태화 감독의 '콘크리트 유토피아'다. 영화는 거대한 재난이 닥친 이후, 폐허가 된 세상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인간군상을 통해 인간 이기주의와 공존의 메시지를 전한다. 내년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영화 출품작으로 선정되기도 한 바. 엄태화 감독과 주연배우 박보영은 영국 관객과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뉴스엔 지수진 sszz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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