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미연, 치마 사이로 보이는 극세사 각선미…"와우"

사진=미연 인스타그래

사진=미연 인스타그래

사진=미연 인스타그래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이 고혹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27일 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연은 시스루 상의와 블랙 숏 팬츠를 착용해 걸크러쉬한 매력을 선보였다. 다른 사진에서 미연은 탱크 톱 미니 블랙 드레스를 입어 섹시하면서도 매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또, 그는 청치마와 블랙 상의를 매치해 캐주얼 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자랑했다. 특히 그는 그의 매끈한 각선미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우아하다", "와우", "퀸카다 퀸카", "매력적이고, 우아하고, 멋있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미연은 1997년 1월 31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해 그룹 내 메인보컬과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고, 배우 활동을 겸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