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정소민 ‘30일’, 172만 관객 돌파…2023 흥행 톱5 등극 [공식]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2023. 10. 2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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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0일'이 누적 관객 수 172만 관객을 돌파, 2023년 개봉 한국 영화 흥행 톱5에 등극했다.

'30일'이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10월 28일(토) 7시 기준 누적 관객 수 1,725,470명을 돌파하며 2023년 개봉 한국 영화 흥행 톱5에 등극했다.

이로써 '30일'은 올해의 한국 영화 흥행작 중 '범죄도시3' '밀수'를 잇는 코미디/오락 영화의 흥행 계보를 이은 작품이자,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영화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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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영화 '30일'이 누적 관객 수 172만 관객을 돌파, 2023년 개봉 한국 영화 흥행 톱5에 등극했다.

'30일'이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10월 28일(토) 7시 기준 누적 관객 수 1,725,470명을 돌파하며 2023년 개봉 한국 영화 흥행 톱5에 등극했다.

이로써 '30일'은 올해의 한국 영화 흥행작 중 '범죄도시3' '밀수'를 잇는 코미디/오락 영화의 흥행 계보를 이은 작품이자,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영화로 이름을 올렸다.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 분)과 '나라'(정소민 분)의 코미디 영화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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