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신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3일째 1위…47만 ↑[N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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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3일쨰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지난 27일 13만67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은퇴를 번복하며 제작 기간만 7년이 걸린 작품이다.
이 영화는 2만9918명의 관객을 동원해 172만5471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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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3일쨰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지난 27일 13만67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47만9980명이다.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은퇴를 번복하며 제작 기간만 7년이 걸린 작품이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신비로운 세계에 우연히 발을 들인 소년 '마히토'가 미스터리한 왜가리를 만나 펼쳐지는 시공초월 판타지로, 미야자키 감독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자전적 영화다.
2위는 '30일'이 차지했다. 이 영화는 2만9918명의 관객을 동원해 172만5471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3위는 '용감한 시민'이 이름을 올렸다. 2만6901명의 관객이 들었으며 누적 관객수는 8만8620명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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