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기성용과 오붓한 생일 파티..결혼 11년차에도 금슬 여전

최혜진 기자 2023. 10. 28. 09: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혜진이 생일을 맞아 남편인 축구선수 기성용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8일 한혜진은 "식구들과 집에서 조촐히 생일 파티"라며 생일 근황을 공유했다.

그의 곁에는 기성용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편 한혜진은 2013년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한혜진, 기성용 /사진=한혜진

한혜진, 기성용 /사진=한혜진

한혜진, 기성용 /사진=한혜진

한혜진, 기성용 /사진=한혜진
배우 한혜진이 생일을 맞아 남편인 축구선수 기성용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8일 한혜진은 "식구들과 집에서 조촐히 생일 파티"라며 생일 근황을 공유했다.

한혜진은 'I ♥ YOU' 촛불이 꽂힌 케이크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곁에는 기성용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한 기성용이 선물한 것으로 보이는 꽃도 포착됐다. 두 사람은 결혼 11년 차 임에도 여전히 꿀 떨어지는 결혼 생활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혜진은 2013년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