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돈 좀 벌었다 솔직 “美 부모님께 방 7개짜리 저택, 회사 차렸다”(본인등판)

사진=‘원더케이 오리지널’ 채널

사진=‘원더케이 오리지널’ 채널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제시가 부모님께 집을 사드렸다고 밝혔다.

10월 27일 '원더케이 오리지널' 채널에는 본인등판 제시 편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시는 인터넷에 올라온 자신에 대한 글들 보던 중, 현재 부모님이 뉴욕에서 여행사 운영한다는 글에 “집에서 하신다. 부모님 집을 사드렸고 회사를 거기서 차렸다"고 했다.

이어 제시는 "딸이 돈을 벌여서 엄마, 아빠의 집을 사드렸다. 방이 7개 있다. 너무 행복하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돈을 모아서 엄마, 아빠에게 집을 사드리고 싶었다. 자주 못 보니까 행복을 주고 싶었다"라며 부모님에 대한 효심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원더케이 오리지널' 채널)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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