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김문호, 군산상일고 1차전 실수에 분노의 자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문호가 특훈을 받는다.
10월 30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64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군산상일고등학교의 2차전이 공개된다.
2차전을 앞두고 김문호는 자책하며 분노의 방망이질을 이어간다.
김성근 감독은 김문호의 타격 폼을 직접 수정해주는가 하면, 1차전의 실수를 되짚어주며 잘못된 점을 바로잡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문호가 특훈을 받는다.
10월 30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64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군산상일고등학교의 2차전이 공개된다.
최강 몬스터즈는 군산상일고와 1차전에서 순간의 방심으로 1점 차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9회 말 1아웃 만루라는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었지만, 김문호가 삼진으로 물러나고 캡틴 박용택의 잘 맞은 타구가 우익수에게 잡히며 아쉽게 패배하고 말았다. 김문호는 수비에서도 아쉬운 모습을 보였었다.
2차전을 앞두고 김문호는 자책하며 분노의 방망이질을 이어간다. 김성근 감독은 그런 김문호를 보며 고개를 젓는다. 김성근 감독은 김문호의 타격 폼을 직접 수정해주는가 하면, 1차전의 실수를 되짚어주며 잘못된 점을 바로잡는다.
또한, 한 치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 김성근 감독식 특훈이 시작된다. 악몽으로 사경을 헤매는 ‘삼진 문호’가 이번 경기에서 김성근 감독의 특훈 효과를 증명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3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아인 흡수한 지드래곤, 한 문장도 제대로…” 1년 전 횡설수설+컷 편집 인터뷰 깜짝
- 이효리 깜짝 고백 “CF 촬영 전 시술 받아, 광고주에 대한 예의”
- ‘구준엽♥’ 서희원에 재결합 요구한 왕소비, 황당한 2대1 데이트 포착
- 이선균, 유흥업소 실장과 7번…전혜진 “실신 수준 쇼크, 子 위해 버티는 중”(연예뒤통령)
- 백보람 볼륨감 이 정도였나, 비키니 입고 뽐낸 글래머 자태
- 이선균, 업소+마약 보도 후 전혜진 불러 “애처가, 도덕성 문제 치명타”(연예뒤통령)
- 남현희, 전청조 재벌놀이 흔적 지웠다…1200만원 풀빌라 사진 삭제
- ‘마왕’ 신해철 사망, 수술 집도의는 세 번째 의료 사고 일으켜…오늘(27일) 9주기
- 이선균·지드래곤 마약 공급책=의사였다 “대가 없이 제공”[종합]
- 지드래곤 마약 중독 증세? 팬들이 우려했던 공항 모습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