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교체 출전…마인츠, 보훔과 비겨 개막 9경기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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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이 교체로 나섰지만 소속팀 마인츠의 마수걸이 승리는 다음으로 미뤄졌다.
마인츠는 28일(한국시간) 독일 보훔의 보노비아 루르슈타디온에서 열린 보훔과의 2023~2024 분데스리가 9라운드에서 2-2로 비겼다.
1-2로 뒤진 후반 추가시간 크라우스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겨우 패배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재성은 전반 33분 교체로 출전지만 공격포인트 사냥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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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이 교체로 나섰지만 소속팀 마인츠의 마수걸이 승리는 다음으로 미뤄졌다.
마인츠는 28일(한국시간) 독일 보훔의 보노비아 루르슈타디온에서 열린 보훔과의 2023~2024 분데스리가 9라운드에서 2-2로 비겼다.
1-2로 뒤진 후반 추가시간 크라우스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겨우 패배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개막 9경기 연속 무승(3무6패 승점 3)에서 탈출하지 못하면서 18개 구단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17위 FC쾰른(승점 4)과 승점 차는 1이다.
이재성은 전반 33분 교체로 출전지만 공격포인트 사냥에 실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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