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신인 앰퍼샌드원, 마지막 멤버 3인 공개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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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FNC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의 멤버가 모두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0월 27일 앰퍼샌드원 첫 번째 싱글 앨범 ‘AMPERSAND ONE’의 On And On 버전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멤버 카이렐, 윤시윤, 김승모의 콘셉트 포토에는 캠퍼스 신입생들의 즐거운 무드를 담아 풋풋하면서도 설레는 모습이 담겼다. 카이렐은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로,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웃음이 매력적이다. 윤시윤은 깔끔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 잡았으며, 김승모는 시크하면서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27일 공개된 세 멤버를 마지막으로 7인조 보이그룹 앰퍼샌드원(나캠든, 브라이언, 최지호, 윤시윤, 카이렐, 마카야, 김승모)의 얼굴이 전부 공개됐다. 팀명은 ‘and’를 나타내는 기호 ‘&’인 Ampersand와 너, 나, 우리 모두 하나라는 뜻인 ‘ONE’의 합성어로, 하나, 하나, 하나가 모여 우리의 꿈을 이루고 하나가 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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