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172만 관객 돌파..올해 韓영화 흥행 TOP5 등극[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봉 4주 차에도 뜨거운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영화 '30일'이 누적 관객 수 172만 관객을 돌파, 2023년 개봉 한국 영화 흥행 TOP5에 등극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멈출 줄 모르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30일'이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10월 28일(토) 7시 기준 누적 관객 수 1,725,470명을 돌파하며 2023년 개봉 한국 영화 흥행 TOP5에 등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개봉 4주 차에도 뜨거운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영화 ‘30일’이 누적 관객 수 172만 관객을 돌파, 2023년 개봉 한국 영화 흥행 TOP5에 등극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멈출 줄 모르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30일’이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10월 28일(토) 7시 기준 누적 관객 수 1,725,470명을 돌파하며 2023년 개봉 한국 영화 흥행 TOP5에 등극했다.
이로써 ‘30일’은 올해의 한국 영화 흥행작 중 ‘범죄도시3’, ‘밀수’를 잇는 코미디/오락 영화의 흥행 계보를 이은 작품이자,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영화로 이름을 올렸다.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
연일 실관람객들의 입소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30일’은 개봉 4주 차 신작들의 공세에도 좀처럼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 펼칠 장기 흥행 레이스에 귀추가 주목된다.
개봉 4주차에도 뜨거운 흥행 저력을 발휘하며 2023년 개봉 한국 영화 흥행 TOP5에 등극한 영화 ‘30일’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마인드마크 제공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