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아도 떠도 맑눈광 안유진, 너무 예뻐 빨려들어갈 듯~ (아이브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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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안유진이 27일 오전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출근하며 포즈를 취했다.
안유진은 블랙 점퍼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스포티한 차림으로 시선을 모았다.
패딩이 달린 쇼트 점퍼 밑에 체크무늬 셔츠를 묶은 독특한 스타일링도 안유진의 깜찍한 모습을 돋보이게 했다.
그간 고수하던 롱헤어 대신 앞머리를 내리고 거칠게 양갈래로 땋은 독특한 헤어스타일 역시 안유진에게 너무나 잘 어울린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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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재하 기자]
아이브 안유진이 27일 오전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출근하며 포즈를 취했다.
안유진은 블랙 점퍼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스포티한 차림으로 시선을 모았다. 패딩이 달린 쇼트 점퍼 밑에 체크무늬 셔츠를 묶은 독특한 스타일링도 안유진의 깜찍한 모습을 돋보이게 했다. 그간 고수하던 롱헤어 대신 앞머리를 내리고 거칠게 양갈래로 땋은 독특한 헤어스타일 역시 안유진에게 너무나 잘 어울린다는 평.
아이브는 13일 오후 1시 첫 번째 미니앨범 '아이브 마인(I'VE MINE)'을 발매했다. 앞서 트리플 타이틀곡 중 '이더 웨이(Either Way)'와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를 선공개한 이들은 이날 세 번째 타이틀곡 '배디(Baddie)'와 뮤직비디오를 공개, 마침내 본격 컴백을 알렸다. '배디'는 강렬한 트랩 비트와 독특한 일렉트릭 베이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래퍼 빅나티가 작사에 참여했다. "Imma baddie baddie baddie"가 반복되는 심플하지만 중독적인 훅에 파워풀한 랩이 더해져 이전보다 한층 세고 강렬한 느낌을 자아낸다. 뮤직비디오 속 아이브 멤버들 역시 개성 강한 비주얼을 뽐냈다. 이들은 자유분방하고 힙한 이미지로 변신, 곡과 완벽한 합을 이뤄 성공적인 변신을 해냈다. 아이브는 데뷔곡 '일레븐(ELEVEN)'을 시작으로, '러브 다이브(LOVE DIVE)',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키치(Kitsch)', '아이엠(I AM)'까지 내는 곡마다 히트 행진을 이어왔다. 이에 이번 컴백에도 많은 관심이 모인 가운데, 아이브는 트리플 타이틀을 내세워 기대를 높였다. 신보 '아이브 마인'은 그간 아이브가 보여준 특유의 컬러를 지키면서도, 파격적인 변화 사이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앨범으로, 아이브표 '자기 확신'의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전달하겠다는 포부다. 컴백과 함께 지난 7일과 8일 한국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의 포문을 연 이들은 19개국 27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엔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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